'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나섰습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공무원들의 소통과 감성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작가는 최근 작품 '모르는 여인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문학관과 체험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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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 나섰습니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공무원들의 소통과 감성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작가는 최근 작품 '모르는 여인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문학관과 체험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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