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다음날인 오는 28일 행사장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역사적 현장 체험전'을 개최합니다.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장과 정상 라운지, 정상 오·만찬장 등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국가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의 모든 활동 공간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체험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가이드 관람은 행사장 입구에 선착순으로 모인 관객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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