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부진 학생을 위한 학습클리닉센터가 올 상반기 중 16개 시도에 들어섭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달 서울과 경북, 전남 등 5개 지역을 시작으로 학습클리닉센터가 문을 열고, 학교로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팀은 학습, 심리 상담, 특수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로 꾸려지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심리상담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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