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2’가 개막됩니다.
그 출발지인 아라자전거길을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점검했습니다.
그 현장,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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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2’가 개막됩니다.
그 출발지인 아라자전거길을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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