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류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될 K-아츠 아카데미가 오늘 문화역서울 284에서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갔습니다.
방송사 피디와 공연, 영화 기획자 등 150여 명으로 이뤄진 K-아츠 1기 수강생들은 다음달 31일까지 수준 높은 전통 예술교육을 받게 됩니다.
수강생들은 공예·회화 등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는 입문과정과 고고학·미술사·국악·민속·공예분야 전문교육을 받는 심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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