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식품안전정책 추진실태에 대한 정부 합동 현장점검이 실시됩니다.
점검반은 총 3개 팀으로 구성되며 식품이력추진제도의 현장 적용 실태와 소규모 보육시설의 급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국무총리실은 현장점검 결과를 6월에 열리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 보고하고 개선과제들을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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