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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인터넷신문 유해성 광고 3배 증가

인터넷 신문의 유해성 광고가 지난해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3천여개의 인터넷 신문을 조사한 결과, 176곳에서 성적인 표현이나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유해 광고물을 게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부는 유해성 광고를 게재한 인터넷신문사에 개선 등을 요청하고, 관련단체에 자율심의제도 도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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