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한·중 고위언론인 포럼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교류협력과 이해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경제 분야와 신언론매체 분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김용환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국이 아름다운 우정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선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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