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00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수원교구 사회국장으로 있으며,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홍창진 신부는, 2005년 장애인 어린이 합창단을 창단한 후 지금까지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당발 신부, 괴짜 신부 등 많은 별명을 갖고 있지만, 나눔의 신부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홍창진 신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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