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도, 정신병에 대한 편견과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부가 이 같은 차별과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가벼운 우울증 환자 등은 아예 정신질환자의 범위에 넣지 않기로 했는데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이중규 과장 모시고, 정부가 그제 발표한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의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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