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런던올림픽이 이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10위권 진입을 노리는 태극전사들은 태릉선수촌을 중심으로 막바지 훈련이 한창인데요.
그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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