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외국인 한국어 전문가 44명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최 장관은 특강에서 한국 문화의 원천과 현주소를 소개하고 우리 정부의 문화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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