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올 여름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사망하거나 부상, 행방불명된 주민이 약 80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1995년 이후 북한에서 수해로 발생한 인명피해 중 두 번째 큰 규모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폭우로 169명이 사망했고, 실종된 주민도 400명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에서 올 여름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사망하거나 부상, 행방불명된 주민이 약 800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1995년 이후 북한에서 수해로 발생한 인명피해 중 두 번째 큰 규모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폭우로 169명이 사망했고, 실종된 주민도 400명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