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K-POP 전용공연장이 건설되고 셰일가스와 전력저장장치(ESS)가 신성장동력으로 추가 육성된다고 합니다.
네, 어제 이명박대통령은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에 참석해 기존 산업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으니 신성장동력 산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의 조동근 교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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