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이어, 덴마크 자치령의 그린란드 순방에 나섰습니다.
격화되던 한국과 일본 양국의 갈등이 APEC 정상회의 기간 양국 정상과 외교장관이 잇따라 회동하면서 냉정함을 찾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북극권 순방을 통해서는 녹색성장과 북극항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걸로 기대됩니다.
이번 순방의 의미와 성과를 짚어 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의 김태현 교수, 나오셨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최문영 선임연구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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