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5에 대한 온라인 예약주문을 시작한 첫날, 미국과 영국, 일본 등 먼저 출시된 9개 나라에서 하루 동안 2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4S가 예약주문 첫날 100만대가 판매됐던 것에 비해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업계 관계자는 이같은 사전예약주문 상황을 감안할 때 오는 29일까지 아이폰5는 900만에서 1천만대 정도가 팔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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