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책, 현장을 가다> 시간입니다.
오는 7일까지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국경절 연휴가 8일 동안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 연휴기간 동안 우리나라에는 10만 중국 관광객이 입국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중일관계 악화로 인해 우리나라로 더욱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기도 한 것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건전한 관광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사동, 명동 등 대표 관광지의 관광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최광식 장관이 직접 나선 관광수용태세 점검 현장,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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