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는 내년 코스피가 최고 2,55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내 주요 증권사 19곳이 예측한 코스피 최고점 범위는 2,150에서 2,550으로, 특히 HMC투자증권은 2,500선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계는 세계 경기 회복과 주요국의 긴축 완화 등이 내년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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