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업무를 시작한지 사흘 째를 맞았습니다.
어제 인수위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로 진행될 업무보고 일정과 방식 등을 결정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어제 외부 일정을 없애고 조각과 청와대 인선작업에 몰두했고요, 오늘은
상공인 대표와 노인회 대표를 차례로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새 정부의 방향을 결정할 인수위에서 어떤 이야기가오가고 있는지 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도움말씀 위해 용인대 교양학부 최창렬 교수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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