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일 오후 국회에서 북한의 제3차 핵실험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자 회동을 갖습니다.
박 당선인이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해 여야가 함께 하는 긴급회의를 제안하고, 민주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회동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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