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은 서울 국립국악학교와 통영 용남 초등학교 등 11곳을 한국적 실내 공간 우수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한류를 통한 우리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적인 실내 공간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사례를 발굴하고 공공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품격있는 한국적 공간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더 많은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연구결과를 일반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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