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인터뷰>로 <희망의 새시대> 2부 문을 엽니다.
현재 전 세계 국제 지도 가운데 약 70% 정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이 지켜온 바다인데 엉뚱하게 일본 바다로 불리운다니.. 참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그렇죠.
이렇게 국내외로 역사왜곡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오늘은 세계를 발로 뛰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믿음직한 젊은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청년문화수교단 <세이울> 의 남석현 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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