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속도로·철도·지하철·시내버스를 교통카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11월 출시됩니다.
국토부는 내년 중 시외·고속버스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전국 공영 주차장에 대해서도 최대 50%까지 환승할인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내일 해당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등과 교통카드 전국호환 추진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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