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을 잘 진료하는 것으로 평가받은 4천900여 개 동네병원에 인센티브 차원에서 50억원이 넘는 가산 수가가 지급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내역 평가에서 앙호 판정을 받은 5천59개 병원명단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이 가운데 평가 대상 기간 수가를 청구하지 않은 경우 등을 뺀 4천928개 병원에 모두 54억원, 병원별로 최대 320만원의 수가가 추가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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