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안에 반대하는 진영 장관을 논의에서 배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살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언론이 언급해 회의는 실무협의에 불과해 장관이 참석할 회의는 아니며 회의 전체 과정은 장관에게 보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복지부 간부가 청와대 고용복지수석과 5시간동안 기초연금에 대해 논의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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