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미니외국인투자단지에 대해 수도권지역 지정을 허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종결정은 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지난달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낙후지역인 수도권 접경지역에 미니외투를 허용하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논란이 있어 최종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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