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늘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 네트워크’를 슬로건으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5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행사기간에는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우수기술거래와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투자와 수출협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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