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맞게 개발된 '늘품건강체조'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으로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참여가 국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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