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성동구 BM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방황하는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권경아 감독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까지 대한민국 기독교영상대전으로 진행됐던 행사는 올해부터 국제기독교영상대전으로 이름이 바꿔 국내외 기독교영상콘텐츠 공모전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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