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금융 대토론회가 금융당국과 금융CEO, 벤처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예금보험공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한국금융의 발전방안을 놓고 6시간 동안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외부환경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고 국민경제적 기대수준도 매우 높아졌다"며 "금융권이 이런 속도와 기대를 맞추고 있는지
통렬한 반성과 함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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