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제8차 한일 국장급 협의가 내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우리나라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는 작년 4월 이후 지금까지 모두 7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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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협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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