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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10 (2013년~2015년 제작)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스마트 관광명소 지원'

회차 : 497회 방송일 : 2015.06.26 재생시간 : 4:24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주가 스마트 관광명소가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설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제주는 문화, 소프트웨어, 에너지신산업에서도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와 IT 기업의 이전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문화 이주민을 중심으로 한 문화창조 공간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의 28%가 제주에서 운행 중인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산업기반도 매우 탄탄합니다.

이러한 제주에 ICT를 문화와 관광에 접목하고 전기차와 스마트그리드를 사업화해서 세계 최고의 ‘스마트관광 섬’이자 ‘에너지 자립섬’으로 만들고자 오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합니다.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카카오의 소프트웨어와 IT역량을 기반으로 문화, 관광,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창조경제 생태계 건설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제주혁신센터는 문화와 소프트웨어 창업 분야의 혁신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처럼 우수한 거주환경을 기반으로 제주도와 전국, 나아가 동아시아 IT기업 등 문화·소프트웨어 분야 혁신 주체간 연결과 융합을 추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문화?소프트웨어 분야 창작, 창업가들에게 체류지원과 네트워킹, 멘토링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센터 공간 외에도 제주 원도심의 빈집, 게스트하우스를 작업과 체류공간으로 제공하고 서울 문화창조융합센터와 연계한 공동작업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입니다.

또한, “제주창조경제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면서 IT컨퍼런스?문화공연?기업설명회가 복합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로, 위치기반 IT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하고, 지역내 혁신기관간 네트워크를 통해 제주를 관광인력 육성과 관광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겠습니다.

제주 혁신센터에서는 관광의 질적 내실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관광객들에게 실시간 관광콘텐츠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녹차, 비자나무를 이용해 사업화에 성공한 아모레 퍼시픽도 서귀포에 제2센터를 설치하여, K-Beauty 화장품 개발과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립생태원, 제주관광공사 등과 협업하여 관광 창업사관학교를 개설하여, IT, 생태, 힐링, 문화와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사업화도 지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제주혁신센터는 제주도를 전기차·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만들 것입니다.

제주는 ‘탄소없는 섬 제주’ 플랜을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기차 100% 대체라는 혁신적 비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풍력발전에 유리하게 바람이 많을 뿐만 아니라 도로의 길이가 길지 않아 전기차 운행에도 최적지입니다.

앞으로 제주 센터는 관련 벤처기업의 창업지원, 개발기술 테스트와 검증 등 창업프로세스 전 과정을 도울 것입니다.

또한, 에너지 자립섬에 전기차와 충전인프라를 결합시킨 ‘추자도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신사업의 사업화는 물론  한국형 모델의 해외수출도 선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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