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광복절 연휴기간에 자치단체 공공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와 지방공기업 소유의 청사는 14일부터 사흘간 민간단체 등의 광복70주년 기념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됩니다.
지자체가 유료로 운영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체육시설 등은 임시공휴일인 14일 무료로 운영되거나 요금을 할인하도록 권유할 계획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