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작 5편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오전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뉴미디어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KTV '혁신을 혁신하라'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사례를 소개해 규제개혁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매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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