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의 새 터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문화복합 시설인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이 첫 삽을 뜬지 11년 만에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앞으로 아시아 문화교류의 거점이자 창작과 제작 중심의 문화예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문화창조과 윤종호 과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