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또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비롯한 우리의 독자제재는 북한이 자초한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절대로 훼손해선 안 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북한 당국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문
통일부는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비롯한 북한 지역 내 남측자산을 몰수하겠다고 선포한 데 대해 묵과할 수 없는 도발적 행위라고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비롯한 우리의 독자제재는 북한이 자초한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절대로 훼손해선 안 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북한 당국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북한의 일방적인 주장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백히 했습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유엔 안보리 결의와 개성공단 전면 중단을 비롯한 우리의 독자제재는 북한이 자초한 것이라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절대로 훼손해선 안 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을 북한 당국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6~2018년 제작) (30회) 클립영상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 기후위기를 창업 기회로···자원순환·공정혁신 4천186억 투입
- 권익위, 해외 대졸자 취업 부담 완화안 공공기관에 권고
- "3단계 DSR 세부안 이달 발표···예보한도 상향 9월부터"
- 공정위, 티메프 제재···"소비자 환불 지연·미환급"
- 수소열차 실증 착수···"2028년 상용화 목표"
- SKT, 해킹 사태 대국민 사과···"고객 피해 없도록 최선"
- 외교장관 통화·USTR 대표 방한···한미, 각급 소통
- 미 반도체 관세 임박···정부 "특별 고려 요청"
- "체코원전 계약 불가피 연기···신속한 계약 노력"
- 이주호 권한대행, 미국 관세조치 대응 점검···"국익 최우선"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84, 8270, 8468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