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구광역시 성화봉송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대구는 1907년 시작된 대구 국채보상운동의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과 동시에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로 가입된 도시인데요, 성화봉송을 통해 대구의 문화유산을 세계 전역에 더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네, 3일간 이어지는 성화봉송을 통해 대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이번 성화봉송로에는 어떤 여정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대구 성화봉송의 뜨거운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특히 2017년의 마지막 성화봉송지로써 그 감동과 열기가 두 배 일 것 같은데요, 앞으로 3일간 어떤 여정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대구 성화봉송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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