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안동국제탈춤축제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탈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춤 가운데 하나인데요, 신명나는 탈춤 공연을 보면 흥에 겨워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죠.
이번 축제에선 중요무형문화재 단체 공연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탈춤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동양의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안동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축제이죠.
탈춤이 가진 신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세계 곳곳에 전수할 예정인데요, 2018 안동국제 탈춤축제의 신명나는 춤의 무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부용대 절벽과 솔밭, 하천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한국적인 분위기를 더욱 연출했다고 하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우리의 소중한 무형문화재와 전통놀이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