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업진흥공사가 사하공화국 유연탄, 우라늄 개발사업에 참여합니다.
광업진흥공사 이한호 사장은 방한중인 러시아 사하공화국 쉬티로프 대통령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사하공화국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광진공은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 자원외교 순방 시 사하공화국 정부와 가채매장량 21억톤 규모의 엘가 유연탄 프로젝트를 공동개발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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