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국내 여성 과학인들이 모여 지구 온난화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국 여성 원자력 전문인 협회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랑데부라는 주제로 ‘2007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 을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성 원자력 전문가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온난화를 막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논문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