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노영민 비서실장 "임중도원···책임 무겁고 갈 길 멀다"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노영민 비서실장 "임중도원···책임 무겁고 갈 길 멀다"

등록일 : 2019.05.14

신경은 앵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기만 하다는 뜻의 사자성어, 임중도원을 인용해 이메일 편지를 보냈습니다.
노 실장은 아직까지 냉전 시대의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색깔론으로 폄훼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시도에 맞서 역사는 후퇴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국민통합과 민생안정을 위해 당당히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변화와 개혁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