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이번 주에도 일본수출규제와 관련해 한일 양국의 갈등이 첨예합니다.
외신들은 전 세계적 파장 가능성을 분석하면서 일본의 이미지와 신뢰도 손상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들인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일 갈등이 중국과 미국에도 파급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미국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어떤 소식들 전해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일본 내에서도 일본 정부의 대응과 침묵하는 여론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일본 언론에서는 이에 대해 어떤 보도들이 나오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는 문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스몸비’라는 신조어를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기사가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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