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소형 앵커>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 전환 대출 신청액이 공급 총액인 2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17만4천 994건, 20조 4천67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이 아니고 마감일인 이달 29일 자정까지만 신청하면 같은 자격을 갖습니다.
금융위는 신청자 중 집 값이 낮은 순서로 20조 원 한도에서 배정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