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아직 한일갈등의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2일 일왕즉위식에 맞춰 이낙연 총리의 방일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일총리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에서는 이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1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백두산에 백마를 타고 나타난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외신들은 이런 모습이 북미교섭과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큰 결정일 가능성이다, 이런 견해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곧 어린 시절 만화에서 본 것처럼 하늘을 나는 차를 볼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친환경차에 대한 투자 계획에 대해 외신들이 관심보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외신들도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가 한국 사회에 끼치게 될 영향력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보도하고 있는데요.
유럽 언론은 한국의 저출산 정책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얼마 전 K-pop스타인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이 알려져 세계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특히 설리가 댓글로 인해 정신적으로 심한 고통 속에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외신에서는 이 사안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