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11월 부산에서 열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국가의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 200명이 한아세안 열차를 타고 국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한아세안 열차' 참가자들이 서울투어에 나섰습니다.
서울 도심의 명소를 누비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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