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재 앵커>
건물에서 건물로 낙하산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베이스 점핑' 이라고 하는데요.
부산의 초고층 건물에서도 베이스 점핑을 시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하지만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이들의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한 주간 SNS를 뜨겁게 달군 소식들, 최유선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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