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이제 다음 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지역 언론연합 ANN에 기고문을 올렸습니다.
어떤 내용들인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북한이 제시했던 회담을 위한 새로운 타개책 마련 시한인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북미간 힘겨루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지난 19일 양측의 상당한 차이로 결렬된 가운데 미국은 안보무임승차론을 주장하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관련해 미국 내 전문가들도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한 요구가 전통적인 안보구조를 와해시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일관계의 호전 기회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일본 언론 등은 일본제품의 불매운동 확산과 방일 한국인의 지속적 감소 등 일본 지방경제의 타격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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