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의 생활체육, 내 몸을 구해줘 코너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목은 ‘롤러스케이트’ 입니다.
80년대 레트로 문화의 일부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는데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색 놀거리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 속에 몸을 맡긴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레트로 열풍을 따라 롤러장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 와서 어떤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쉽고 재밌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을지 오늘 함께할 생활체육 현장 보여주시죠.
네, 롤러장은 연인뿐만 아니라 롤러스케이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부모가 자녀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요.
복고 열풍으로 사람이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도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헬맷 등 보호장비 꼭 착용 후에 안전하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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