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어린 자녀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도 설렘과 걱정이 엇갈릴 텐데요.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교 입학이 늦어진 딸을 위한 엄마의 영상편지 소개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입학이 늦어진 어린 자녀에게 힘내라는 엄마의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엄마의 소망대로 부디 훌륭한 미래의 꿈나무로 무럭무럭 커 나가길 응원합니다.
국민리포트는 이 시간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국민들의 영상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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