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한국 방역 대응체계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사례를 적용하는 국가도 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전염병 대응에 취약한 아프리카 등 개도국과 경험을 공유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한국의 감염대응에 대한 성공요인 분석에 분주한데요.
유럽 등 각국에서 한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방역 대응체계를 따라하는 국가가 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감시시스템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경계의 시각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많이 바꿔놓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집에만 있다 보니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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